[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4일간의 설 연휴가 끝나고,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새해 한 주가 시작된다.

2020년 1월 1일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바랐던 소망, 그리고 그 소망을 위한 계획들. 누군가는 차질 없이 진행했고 반대로 누군가는 여러 장벽에 부딪혔을지 모른다. 설 연휴 기간을 자신의 계획을 돌아보고 새롭게 출발 할 수 있는 디딤돌로 삼아 다시금 도전의 의지를 불태워 보는 것은 어떨까.

경자년 새해 계획,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하면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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