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영의 일상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미영의 딸 전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엄마 이미영과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명은 인형 미모 딸 전보람과 함께 팩을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이미영의 우아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딸 전보람의 귀여운 미모는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미영은 1978년 17살이 되던 해, 4천여 명의 경쟁자를 뚫고 미스 해태 대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이미영은 1983년 영화 '대학 신입생 오달자의 봄'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