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특색 사회주의 강화 촉구..."자신감 강화해야" 外 [국제소식]
시진핑, 중국 특색 사회주의 강화 촉구..."자신감 강화해야" 外 [국제소식]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20.01.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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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지수] 2020년 1월 2일 목요일의 국제 이슈

▶중국
시진핑, 중국 특색 사회주의 강화 촉구..."자신감 강화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특색 사회주의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2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공산당 이론지 치우스 기고를 통해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를 견지하며 국가 관리 체계와 관리 능력 현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에 대한 자신감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제도가 안정적이면 국가가 안정적이며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와 국가 관리 체계는 유구한 역사가 있어 다방면에 우월하다"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노선, 이론, 제도, 문화에 대한 '4개 자신감'을 강조하면서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를 흔들림 없이 견지하고 공고히 하자"라고 밝혔다.

▶태국
'비닐봉지 사용 대국' 태국, 일부 백화점-편의점서 비닐봉지 제공 중단

태국이 새해를 맞아 비닐봉지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전역에 1만개 이상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운영 중인 CPALL Pcl 사는 홈페이지에 2020년 1월1일부터 자사 편의점에서 비닐봉지 제공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태국 전역에 탑스라는 브랜드로 슈퍼마켓 265곳 및 대형 슈퍼마켓 61곳과 함께 편의점 패밀리마트 1천8곳을 운영 중인 센트럴그룹도 새해부터 비닐봉지 제공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태국인 다수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비닐봉지 줄이기는 불가피하다는 데 공감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중순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태국 국민의 90%가량은 비닐봉지 금지 정책을 지지했다.

▶미국
트럼프, '다보스 포럼' 참석 검토 중...미국 측 단장은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

백악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을 검토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 성과를 알리고 무역 정책에 대한 협조를 위해 참석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지난달 하원 탄핵안 통과로 변수가 생겼다. 지난해에는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사태 때문에 불참했으며 2018년에는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다보스 포럼의 미국 측 단장은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이 맡고,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 유진 스캘리아 노동부 장관, 일레인 차오 교통부 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 등도 참석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