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19년 12월 마지막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19년 12월 마지막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12.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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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구본영 수습]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9년 12월 넷째 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더블딥

더블딥이란 경기침체 후 회복기에 접어들다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이중침체 현상을 말한다. 두 번이라는 뜻의 ‘double’과 급강하라는 뜻의 ‘dip’의 합성어로 쉽게 경기의 ‘재침체’를 의미한다. 올랐다 다시 하락하는 더블딥의 경제 지표가 마치 알파벳 W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W자형 경기 침체’라고도 한다. (경기 회복 중? ‘더블딥’을 예의 주시해야 하는 이유 [지식용어])

2. 홍콩인권법

‘홍콩인권법안’은 미국이 매년 홍콩의 자치 수준을 평가해 홍콩의 특별지위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 법안은 세계금융센터로서 홍콩이 누리는 경제와 통상에서의 특별한 지위를 지속할지 결정하고 홍콩의 인권 탄압과 연루된 중국 정부 인사에 대한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이다. (미국이 매년 홍콩의 자치 수준을 평가해 특별지위를 부여하는 ‘홍콩인권법’ [지식용어])

3. 트랜스 휴머니즘

‘트랜스 휴머니즘’은 과학과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정신적·육체적 성질과 능력을 개선하려는 지적, 문화적 운동으로 상징하는 기호로 H+를 쓰고 있다. 트랜스 휴머니즘을 신봉하는 트랜스 휴머니스트들은 생명과학과 로봇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람이 겪는 장애, 고통, 질병, 노화, 죽음과 같은 문제들을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인간의 정신적-육체적인 한계를 ‘트랜스 휴머니즘’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지식용어])

4. CCM 인증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관점에서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이다. (소비자 관점에서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평가하는 ‘CCM 인증’ [지식용어])

5. 웨스터마크 효과

‘웨스터마크 효과’는 유아기부터 오랜 기간 함께 자란 남녀는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서로에게 성(性)적으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이론이다. 웨스터마크 효과는 핀란드 출신의 스웨덴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에드워드 웨스터마크(Edvard Westermarck)에 의해 소개된 개념이다. (가족끼리는 사랑할 수 없다? 가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웨스터마크 효과’ [지식용어])

6. 풍차돌리기

풍차돌리기 적금이란, 적금 상품의 이름이 아니라 적금을 붓는 방식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적금은 보통 한두 개 혹은 서너 개(개개인마다 다르다) 정도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만, 풍차돌리기 방식은 매달 1년 만기 적금 상품에 가입해 1년 뒤부터 매달 만기된 적금을 수령하는 방식을 말한다. (매 달 ‘1년 만기 적금’에 가입하는 ‘풍차돌리기’...스스로 만드는 보너스 [지식용어])

7. 치팅데이

치팅데이는 ‘속인다’는 뜻의 ‘Cheating’과 ‘Day’가 합쳐져 만들어진 용어로, '치팅 밀(cheating meal)'이라고도 한다. 다이어트 기간 동안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있다가 1∼2주에 1회 혹은 정해진 기간마다 1회 정도는 먹고 싶은 음식들을 마음껏 먹는 날을 의미한다. (다이어트로 고단한 나를 위한 보상 ‘치팅데이’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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