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같지 않은 날씨에 강원 축제장 개막 연기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겨울 같지 않은 날씨에 강원 축제장 개막 연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2.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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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겨울 같지 않은 날씨에 강원 축제장 개막 연기

얼지 않는 홍천강 축제장 (연합뉴스 제공)
얼지 않는 홍천강 축제장 (연합뉴스 제공)

최근 겨울 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에 강원 축제장이 줄줄이 개막 연기를 앞두고 있다. 이는 지구 온난화가 몰고 온 이상기온때문인 것으로 내년 1월 3일 개막 예정인 '홍천강 꽁꽁축제'는 꽁꽁 얼지 않은 얼음에 축제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해 홍천강 축제장은 10cm 이상의 얼음 얼었지만 올해는 두꺼워야 5cm 안팎에 불과하다. 또한 '평창송어축제'는 21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축제 개막을 1주일 연기했다. 다행히 기상청은 이날 내린 비가 그친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영서를 중심으로 18일 아침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했다.

경남도교육청, 3.1운동 100주년 기념 책 '항쟁' 발간

경남도교육청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경남도내 학생들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담은 '경남학생독립운동이야기, 항징'을 발간했다. 책은 경남 18개 시-군을 가, 나, 다 순서로 놓고 일제강점기 각 지역에서 학생들이 참여해 일어난 독립운동사를 기술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날 공감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책 증정식을 진행했다.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은 "어린 나이에 일제의 탄압에 당당히 맞서 싸운 학생들의 용기를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文 대통령, '부모 동시 육아휴직' 널리 알려달라

국무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 (연합뉴스 제공)
국무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 (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부모 동시 육아 휴직은 수혜자가 한정돼 있지만 그 변화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들께 잘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내용을 밝혔다. 개정안에는 같은 자녀에 대해 부부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할 수 있게 했다.  한 부대변인은 "그동안 같은 자녀에 대해선 부부의 동시 육아휴직을 제한할 수 있어 남성 육아휴직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육아휴직 여성의 육아 부담도 과도해지는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 개정으로 영유아에 대해 부모가 함께 육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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