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한 눈에! 이번 주(12.13.~12.19.) 축제 일정 ‘전라/경상/충청남북 및 강원/제주’ [인포그래픽]
축제를 한 눈에! 이번 주(12.13.~12.19.) 축제 일정 ‘전라/경상/충청남북 및 강원/제주’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2.14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2019년 12월, 한 주간의 축제를 한 눈에 보자. 이번 주(12.13.~12.19.) 축제 일정을 정리해 보았다. 서울과 수도권, 인천을 제외한 지방의 축제 일정이다. 

먼저 부산 지역이다.

■ 해운대 빛축제 202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 2019.11.16. ~ 2020.01.27. 
'해운대, 빛의 바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해운대 빛축제>는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위에 환상적인 빛의 파도를 표현했다. 밤바다 넘실대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신비로운 빛의 바다를 걷다 보면 곳곳에서 포토존을 만날 수 있고, 빛의 성 아쿠아몬드에 도달하게 된다. 해운대 구남로에서 펼쳐지던 빛축제는 올해부터는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2019
부산광역시 중구 / 2019.11.16. ~ 2020.01.05. 
2009년 시작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11회째를 맞이했다. 트리축제라는 이름처럼 빛의 향연이 광복동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고, 문화축제라는 이름처럼 매일 밤 아름다운 노래와 화려한 공연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60만개의 LED 전구를 사용한 화려한 거리의 트리들이 추운 겨울,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다음은 충청도 지역이다.

■ 양촌곶감축제 2019
충청남도 논산시 / 2019.12.14. ~ 2019.12.15.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양촌곶감, 구슬땀을 흘리며 덕장에 곶감들로 아름다운 전경을 수놓은 곶감농가들, 그 결실을 맺어가는 계절 12월 우리를 찾아온다. 2006년 곶감특구 지정, 충청남도지사의 품질인증 Q마크 획득, 한국일보 주최 2008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대상 선정 등으로 청정지역의 지역특산품의 양촌곶감의 우수성은 이미 널리 인정된 바 있다.

다음은 경상도 지역이다.

■ 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2019
경상남도 거창군 / 2019.12.01. ~ 2019.01.27. 
<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깊어가는 겨울의 문턱에서 성탄의 기쁨과 함께 소중한 사람을 위해 행복과 나눔이 있는 아름다운 축제를 준비했다. 아기 예수의 탄생으로 온 세상에 평화가 임하듯 12월 거창에 울려 퍼지는 형형색색의 빛을 통해 거창과 온누리에 다시 한 번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 개최되었다.

다음은 전라도 지역이다.

■ 보성차밭빛축제 2020
전라남도 보성군 / 2019.11.29. ~ 2019.01.05.
<보성차밭빛축제>는 2000년 밀레니엄 트리를 시작으로 한국기네스북에 등재되며, 한국 빛 축제의 효시로 20여 년 동안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 특수조명, 빛 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겨울철 차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그림같이 아름다운 보성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다음은 강원도 지역이다.

■ 고니골 빛 축제 2019
강원도 원주시 / 2019.11.15. ~ 2020.02.16. 
제5회 <고니골 빛 축제>, 양잠테마단지고니골은 양잠농가로 어려움 속에서도 비수기인 겨울 동안 자연과 빛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LED불빛 등을 이용 농가소득 증대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원주시민들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추억거리와 힐링이 되고 양잠농가인 원주시 고니골을 알리는데 뜻을 두고 빛 축제를 하게 되었으며, 더불어 눈썰매장을 운영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마지막 제주도 지역이다.

■ 휴애리 동백축제 20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2019.11.15. ~ 2020.02.02.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는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휴애리 동백축제를 진행한다. 휴애리에 따르면 11월 15일부터 열리는 동백축제는 휴애리 공원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동백꽃을 동백정원과 동백올레길 등 공원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2월이 되면 더욱 풍성하게 피어나 수많은 동백꽃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바람이 매서워진 12월의 이번 주도 다양한 주제의 많은 행사가 준비된 한 주이다. 축제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전국에 마련된 다양한 행사를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 본 축제는 기상이변이나 그 외 상황 등의 이유로 취소나 연기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방문 전 해당 축제 관리부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