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 증상과 주의 점 알아보기 2탄 [인포그래픽]
임신초기 증상과 주의 점 알아보기 2탄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12.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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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흔히 임신은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 합니다.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 증가로 점차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지만, 여성의 임신은 그 무엇보다 축하할 만 한 일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개월별 임신 증상과 특징 및 알아두어야 할 점. 임신중기 중 4개월의 주의점입니다.

▶ 임신 4개월 주의점
임신 4개월째에는 기억에 관여하는 신체 기관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태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기에게 이야기를 해주거나 말을 걸고 동화책이나 시집을 많이 읽어줌으로써 목소리를 들려준다. 또는 음악을 많이 듣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태아는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청각이 발달하기 때문에 태명을 자주 불러주거나 좋은 대화를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기의 상태
약 10~12cm의 키에 약 70~120g 정도의 무게입니다. 눈과 코, 턱이 훨씬 사람의 모습에 근접합니다. 근육이 발달하여 팔다리가 두꺼워지며 태아의 움직임이 활발해집니다. 또한 온 몸에 솜털이 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죠.

▶ 엄마의 상태
자궁의 크기가 아기 머리 만해집니다. 아랫배가 불룩해지고 허리와 등에 통증이 생깁니다. 또한 입덧이 점차 사라지는 시기입니다. 사람에 따라 입덧이 여전히 지속되기도 하는데, 증상이 심각하다면 전문가와 상의 하세요.

▶ 임신 4개월 검사할 사항
15주에서 18주 사이에 산모 혈액을 이용한 기형아 검사(트리플 테스트, 쿼드 테스트)를 시행하여 태아의 개방 신경관 결손과 염색체의 이상에 대한 선별 검사를 시행하며, 다운 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의 위험도가 높은 산모를 선별하여 양수 검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생활수칙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며 간단한 맨손 체조를 시작합니다. 등을 곧게 펴고 바른 자세를 취하며,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목욕도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부를 위한 추천
병원에 다니다보면 받게 되는 산모수첩이 있습니다. 이 수첩 외에도 주수마다 자신의 옆모습을 찍어서 기록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나와 아이가 주수에 따라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 추후 사랑스러운 추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