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건강정보! 손에 생기는 가장 흔한 물혹 ‘결절종’ [인포그래픽]
일요 건강정보! 손에 생기는 가장 흔한 물혹 ‘결절종’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12.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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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 디자인 최지민] 일을 하거나 먹을 때 혹은 기구를 사용할 때와 같이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 부위는 바로 손이다. 자주 사용하는 만큼 평소에 손과 손목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손이나 손목에 생기는 가장 흔한 양성 종양, 결절종은 어떤 질병일까.

▶ 결절종의 정의
- 힘줄즙이나 관절낭에서 물이 새어나와 풍선처럼 형성되는 종양
- 거의 손목에 발생하며 70%는 손등에 발생

▶ 결절종의 발병 원인
-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음
- 외상으로 인해 관절액이나 힘줄막 내의 관절액이 연부 조직으로 새어 나와 고여서 형성
- 연부 조직에서 변성 발생

▶ 결절종의 증상
-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단단한 혹
- 신경이나 혈관의 압박으로 생긴 통증, 손저림
- 근력 약화
- 여러 개의 불규칙한 결절종

▶ 결절종에 대한 궁금증
Q. 결절종은 어떤 직종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생길까?
결절종은 주로 손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나 컴퓨터를 많이 하는 사무직 직장인들, 미용사, 가정주부들에게 자주 나타난다.

Q. 결절종에 걸렸는데 아프지 않다면 그대로 방치해도 괜찮을까?
그렇다. 통증이 없고 결절종으로 진단이 내려졌다면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악성 종양으로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Q. 결절종과 봉와직염은 서로 관련이 있을까?
두 질병은 전혀 관련이 없다. 봉와직염은 급성 세균 감염증의 하나로, 세균이 침범한 부위에 홍반, 열감, 부종, 통증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고름이 살 안에 고여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결절종은 물혹이기 때문에 두 질병은 전혀 관련이 없으며 통증의 정도도 차이가 있다.

Q. 결절종의 치료법은 무엇일까?
결절종이 저절로 터져서 없어지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치료할 필요가 없지만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를 해야 한다. 수술적인 치료 외에 주사기로 물을 제거 해주기도 하는데 일시적으로는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재발하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 물이 새나오는 구멍을 막아주는 방법이 재발을 줄일 수 있다.

▶ 결절종에 좋은 것들
- 수술적 절제술
- 예방법은 알려진 것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