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뺀 여야 5당 패스트트랙 협상 돌입 外 [오늘의 주요뉴스]
한국당 뺀 여야 5당 패스트트랙 협상 돌입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2.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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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한국당 뺀 여야 5당 패스트트랙 협상 돌입

국회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연합뉴스 제공)
국회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연합뉴스 제공)

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등 여야 4당과 창당을 준비 중인 대안신당은 4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위한 협상에 착수한다. 여당은 전날까지 한국당에 '필리버스터 철회 및 국회 정상화'를 요구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은 까닭에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5당(4+1)이 협상에 나선 것이다. 4+1 협상을 통해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의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패스트트랙 법안 외에도 이미 법정 처리시한을 넘긴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유치원 3법, 데이터 3법, 민식이법 등 주요 민생 법안의 처리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원주 인권영화제 10~11일 열린다

강원도 원주에서 제24회 원주인권영화제가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혐오와 차별이며 시민을 위한 무료 상영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무료 상영회에는 올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가난과 아동 차별, 아동학대를 다룬 '가버나움'과 위안부 할머니의 인생을 그린 '김복동'이 상영된다. 한편, 10일 오후 6시 20분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송호섭 국가인권위 강원인권사무소 소장과 김진희 강원도인권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도 열린다.

스타벅스, 특성화고교 바리스타 직무 잡페어 개최

스타벅스 잡 페어 (연합뉴스 제공)
스타벅스 잡 페어 (연합뉴스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무 잡페어를 개최했다. 4일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진행된 이번 잡 페어는 교육기부 국제 비정부기구(NGO)인 JA와 함께 개최됐다. 이날 서울과 경기 지역 50여개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4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 선호도와 적성을 알아보는 직무검사와 이력서 사진 촬영, 이미지 컨설팅, 바리스타 직무 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이날 즉석에서 바리스타 채용 면접을 통해 최대 50여 명의 바리스타를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