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예금 시, '집까지 외화 배달 서비스' 시작 外 [오늘의 주요뉴스]
우체국 예금 시, '집까지 외화 배달 서비스' 시작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2.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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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우체국, '집까지 외화 배달 서비스' 시작

우정사업본부 현판(연합뉴스 제공)
우정사업본부 현판(연합뉴스 제공)

우체국이 '집까지 외화를 직접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2017년 우체국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국민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배달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우체국 예금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전 예약은 우체국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이용해 할 수 있고 환전을 예약하면 우편으로 돈을 받을 수 있다. 우체국은 또 금액의 제한 없이 송금할 수 있는 '해외유학생 송금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우선 전국 8개 우체국에서 6개월간 시범 운영 된 뒤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시범 운영되는 우체국은 서울중앙, 서울강남, 성남분당, 창원, 대전유성, 서광주, 대구달서, 전주 등이다.

몸속 염증 반응 실시간 확인 가능한 형광물질 개발

몸 속의 염증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잇는 형광물질이 개발됐다. 카이스트와 서울대 의대 연구진이 함께 참여한 이 연구는 염증 반응 초기에 활성화하는 효소인 '캐스페이즈-1'(Caspase-1)의 반응을 연구에 활용했다. 이 효소가 활성화돼 표적 펩타이드(단백질 조각)를 자를 때만 빛을 내도록 주사제를 설계한 것이다.  연구진은 쥐를 대상으로 주사제로 효소의 활성을 측정해 염증 반응을 알 수 있음을 확인했다. 대장염을 앓는 쥐의 경우 염증이 생긴 뒤 6일이 지나서야 장이 심각하게 손상돼 체중 감소나 혈변 같은 증상을 보이는데, 2~3일 정도에 빛 신호로 이 질환을 진단하는 것이 가능했다.

인하대 연구진, 충북 괴산 동굴 옆에서 '신종 새우' 발견

심복동굴옆새우 모습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심복동굴옆새우 모습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인하대 교수 연구진이 충북 괴산군에 있는 심복굴에서 '신종 동굴옆 새우'를 발견했다. 이 새우는 국내에만 서식하는 종으로 연구진은 동굴옆에서 발견한 상황에서 따온 '신복동굴옆새우'를 이름으로 지었다. 동굴옆새우류는 동굴에서 흘러나온 물에 서식하며 어두운 환경탓에 눈이 퇴화했으며 몸에 색소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동굴옆새우는 동아시아지역에만 25종이 분포하고, 국내에서는 3번째로 발견됐다. 한편, 서경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동식물조사연구팀장은 "동굴과 같이 외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서식지를 대상으로 신종 발굴을 위한 조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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