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포천 軍 탄약 시험장 폭발사고...포탄 성능 시험 중 포탄 터져
[10년 전 오늘] 포천 軍 탄약 시험장 폭발사고...포탄 성능 시험 중 포탄 터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2.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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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미디아]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2월 3일에는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고소성리 국방과학연구소(ADD) 총포 탄약 시험장에서 155㎜ 견인포 고폭탄의 신관 수락시험 도중 장전된 포탄이 포신 안에서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사고는 다락대시험장 직원들이 사격장 안에 별도의 통제된 시험장에서 155㎜ 견인포 고폭탄에 신관을 넣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수락시험 도중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구호 활동과 조사에 참여한 소방관과 경찰관들은 부상자 대부분이 사복 차림이었으며, 근처에서 안전모나 방탄복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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