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종이컵도 카페에서 못 써...일회용 컵 보증금제 부활 추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2021년부터 종이컵도 카페에서 못 써...일회용 컵 보증금제 부활 추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1.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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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2021년부터 종이컵도 카페에서 못 써...일회용 컵 보증금제 부활 추진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다가오는 2021년부터 카페 내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뿐 아니라 종이컵도 사용이 금지된다. 매장에서 마시던 음료를 테이크아웃 해가려면 돈을 지불해야 하고 테이크아웃 잔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일회용 컵 보증금제 부활도 추진된다. 빵집, 편의점에서는 2022년부터 비닐봉지를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식당, 카페, 급식소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도 금지된다. 환경부는 22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6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계획(로드맵)을 논의해 수립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인천 남동구에 수소충전소 설치...본격적 운영 시작

현대자동차는 22일 인천 남동구에 있는 SK행복충전 논현충전소 안에 'H 인천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 충전소는 총 216.86㎡의 면적에 하루 6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연중무휴(오전 8시∼오후 8시)로 운영되며 기존처럼 액화석유가스(LPG) 충전도 가능하다. 이번 인천 충전소는 전국에서 7번째 시설로, 내년 초 마지막으로 서울 강동 충전소가 개소할 예정이다.

스노보드를 취미에서 스포츠로 발전시킨 카펜터, 고환암으로 별세...향년 65세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스노보드를 취미 활동에서 스포츠로 발전시킨 제이크 버튼 카펜터(미국)가 현지 시간으로 20일 밤 고환암으로 자택인 미국 버몬트주 자택에서 사망했으며 향년 65세이다. 카펜터가 창립한 스노보드 전문 업체 버튼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회사 창립자이자 스노보드의 영혼,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는 스포츠를 선물해준 바로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스노보드를 맨 처음 만든 사람은 아니지만 스키를 신은 채 로프를 잡고 타는 형식의 '스너퍼'를 현대 스노보드로 발전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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