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수행비서 필로폰 투약 및 BMW 승용차 시동 점검중 불이 나[팔도소식/사건사고]
국회의원 수행비서 필로폰 투약 및 BMW 승용차 시동 점검중 불이 나[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11.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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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최지민, 구본영 수습]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1월 19일) 각 지역의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국회의원 수행비서 '던지기'방식으로 필로폰 구매 – 경기도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현직 국회의원의 수행비서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달 초 성남에서 구매자가 돈을 입금하면 판매자가 마약을 숨겨놓은 특정 장소를 알려줘 찾아가도록 하는 마약 거래 수법인 일명 '던지기' 방식으로 필로폰을 구매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모 국회의원의 수행비서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검찰 송치 사실 외에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2. 인천 중고차BMW 승용차 시동 점검중 불이 나... – 인천광역시

(인천 공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공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인천 공단소방서는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수출단지에 주차된 상태로 시동 점검을 받은 BMW 530i 승용차가 전날 오후 5시 54분께 불이나 6분만에 꺼졌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차량을 구매하려고 1분가량 시동을 걸고 점검을 한 뒤 시동을 껐는데 보닛에서 연기와 화염이 일어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룸이 검게 타 소방서 추산 28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승용차는 2002년에 제조됐으며 중고차 매물로 나온 차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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