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 신제품 블루투스 이어폰 BCS-T90 블랙에 이어 화이트 출시
블루콤, 신제품 블루투스 이어폰 BCS-T90 블랙에 이어 화이트 출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1.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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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음향기기 전문기업 ㈜블루콤(김종규)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데시벨(DECIBEL) BCS-T90 화이트 색상을 추가로 선보인다. 

관계자는 “BCS-T90 화이트 제품은 먼저 공개된 블랙 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이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른 색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데시벨 BCS-T90은 안정적인 무선통신 환경 아래 전문 엔지니어와 함께 기존의 사운드를 새롭게 튜닝한 다이나믹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불안정한 연결을 막기 위해 최신 블루투스 5.0 버전을 적용한 BCS-T90은 퀄컴(Qualcomm) 고사양 칩셋을 사용해 안정적인 페어링을 지원한다. CD급 고음질 코덱 apt-X을 지원하는 퀄컴 고사양 칩셋은 제품에 사용된 6mm 파워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만나 웅장한 사운드를 원음 그대로 출력하게 된다.

전용 어플리케이션 ‘DECIBEL MATE’을 통해 유저 취향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다수 선보인다. 어플리케이션은 기본, 고음, 저음, 시그니쳐 등 네 가지 이퀄라이저 모드와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임의 변경 가능한 터치 컨트롤 설정 기능이 포함된다. 

터치 컨트롤은 기기에 탑재된 멀티 펑션 터치 패드를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통화, 음악 재생, 볼륨 조작, 음성 인식 등을 제어하는 기능이다. 

일반적인 음악 청취 외 통화 품질도 높였다. BCS-T90은 고주파에도 대응이 가능한 FPCB(flexible PCB) 안테나를 채용해 전파 간섭이 심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수신을 제공하는데, 양쪽에서 동시 통신이 가능한 더블 듀플렉스(Double Duplex) 방식이 적용돼 한쪽 방향으로만 전송 가능한 하프 듀플렉스 대비 사용 편의성이 높다. 또한 듀얼 MEMS 마이크를 적용해 주변 노이즈를 감소시키고 깨끗한 통화 목소리를 전달한다.

이 외에도 한 번 충전으로도 1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용량, USB C타입 적용으로 급속 충전 지원, 운동 중 흘리는 땀이나 흐린 날씨에 튀는 비와 같은 환경에서 제품을 보호하는 IPx4 방수 등급 설계 등의 기술이 적용된 데시벨 BCS T90는 여타 저가형 해외 제품과 달리 제품 고장 시 국내 본사의 A/S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블루콤 김종규 대표는 “세계적인 넥밴드 블루투스 히트작을 개발 및 생산한 노하우에 기반한 BCS-T90이 높은 가성비로 소비자의 호응을 받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부턴 혁신적인 기능 차별화를 앞세운 신제품을 출시해 무선 이어버드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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