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장애인 딸 성추행 50대 징역 및 연평도 군부대 공사장서 근로자 부상 [팔도소식/사건사고]
지인 장애인 딸 성추행 50대 징역 및 연평도 군부대 공사장서 근로자 부상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1.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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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1월 12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지인 장애인 딸 성추행한 50대 징역 1년 6개월 법정구속 – 충북 청주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지인의 장애인 딸을 성추행한 50대가 법정구속 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나경선 부장판사)는 12일 성폭력 범죄 처벌 특례법상 장애인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56)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3월 18일 오후 11시 50분께 청주의 한 주점에서 함께 있던 B(38·여·지적장애 2급)씨의 손을 잡고, 허벅지를 쓰다듬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인인 B씨의 아버지를 포함해 셋이 함께 술을 마시던 중 B씨 아버지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지인의 딸이자 장애인을 강제 추행한 것으로 죄질이 무겁다"며 "피해자가 극도의 불안 증세로 정신과 입원 치료를 받는 등 피고인의 범행으로 인한 피해 역시 중하다"고 지적했다.

2. 연평도 군부대 공사장서 시멘트 덩어리 떨어져 근로자 1명 부상 – 인천광역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인천 연평도 군부대 내 공사장에서 시멘트 덩어리가 떨어져 근로자 1명이 다쳤다.

12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7분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해병대 연평부대 내 부대시설 신축 공사장 1층에서 근로자 A(61)씨가 위층에서 떨어진 시멘트 덩어리에 맞아 부상했다.

A씨는 낙하한 시멘트 덩어리에 어깨 부위를 다친 뒤 쓰러지며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응급헬기를 동원해 A씨를 인천 한 대형병원으로 옮겼다. 대형병원 관계자는 "검사 결과 A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