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경기 포천)]
포천에 위치한 명성산은 가을이면 억새 축제와 함께 산정호수를 끼고 있어 관광객이 많은 산이다.
코스도 완만해서 일반 등산객들도 오르기 쉬운 산이다. 명성산의 유래는 신라의 왕자로 태어난 궁예가 나라를 잃어 산과 함께 울었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억새 축제는 끝났지만 아직 억새 풍경을 느끼기엔 충분하니 가는 계절이 아쉬운 사람들은 명성산에 올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름다운 사진 '한윤지'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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