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멧돼지 2마리 출현 및 출소 4개월 만에 주차된 차에서 상습 절도 [팔도소식/사건사고]
서울 노원구 멧돼지 2마리 출현 및 출소 4개월 만에 주차된 차에서 상습 절도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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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구본영 수습]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0월 22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서울 노원구 등산로에 멧돼지 2마리 출현...1마리 사살 – 서울특별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22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아파트 단지 옆 등산로에 성체 멧돼지 2마리가 출현해 이 중 1마리가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께 주변을 지나던 등산객으로부터 '불암산 등산로 입구에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 노원구청 기동포획단 엽사 등이 출동해 이날 7시15분께 체중 90㎏가량의 멧돼지 1마리를 사살했다. 나머지 1마리는 포획 과정에서 불암산 방향으로 도망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살한 멧돼지의 혈액 검사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2. 출소 4개월 만에 문 안 잠긴 차만 골라 금품 훔쳐 '징역 2년' – 울산광역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주차된 차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 등으로 20대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 박성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5)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4월 29일 오전 2시께 경남 양산의 한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태블릿PC를 훔치는 등 총 6회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훔친 체크카드를 편의점이나 PC방 등지에서 사용했고, 인터넷에 '스마트폰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한 뒤 피해자 2명에게서 돈만 받아 챙기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단기간에 계속해서 차량털이 범행을 저질렀고, 손쉽게 현금을 취득하고자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선량한 피해자들을 속였다"면서 "동종 범행을 소년보호처분과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다수 있는 점, 출소한 지 4개월도 되지 않아 다시 범행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