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전기차, 자동으로 충전되는 도로 만든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달리는 전기차, 자동으로 충전되는 도로 만든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0.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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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달리는 전기차, 자동으로 충전되는 도로 만든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2030년에 고속으로 달리는 전기차에 자동으로 무선 충전되는 도로, 미세먼지를 흡착해 수집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스스로 분해하는 도로가 실현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기술이 접목된 미래 도로상을 구현하기 위한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2021~2030)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먼저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자체발열 및 발광형 차선 개발에 나선다. 폭설, 폭우 시에도 차량 운전자가 차선을 인식해 안전사고를 예방토록 한다. 또한, 도로 포장재에 오염물질 흡착 및 자가분해 기술을 적용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로부터 운전자·보행자를 지키는 과제도 수행한다. 아울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난이 잦은 도로를 분석해 태풍, 지진, 사고 등 재난에 견딜 수 있도록 도로 보강 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줄지어 이동하던 새끼 멧돼지 10여 마리 차에 치여 죽어

17일 오후 11시 50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14호 국도에서 멧돼지 10마리가 나타나 A씨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에 치여 죽었다. A씨 차량은 멧돼지 충격 후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앞 범퍼 쪽이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A씨가 도로를 따라 줄지어 이동하던 새끼와 어미 등 멧돼지 무리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죽은 멧돼지는 담당 지자체로 인계할 예정이다.

   울산시, 침상 생활 장애인 병원 이송 서비스 시행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울산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병원 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중증 와상 장애인’으로 ‘울산에 소재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시’ 이용할 수 있다. 왕복 이용자는 2개월에 1회, 편도 이용자는 1개월에 1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1회 편도 이용시 4천 500원이며 나머지 추가 발생 비용은 울산시가 부담한다. 하루 전 예약(오전 11시~오후6시)하면 다음 날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나 활동 보조인이 함께 타야 한다. 문의는 장애인콜센터 전화(052-292-8253)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병원 이송 서비스 시행에 대해 "휠체어 이용조차 어려운 장애인들이 편하게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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