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그랑프리 우승 김연아, 완벽한 연기에 적수 없어
[10년 전 오늘] 그랑프리 우승 김연아, 완벽한 연기에 적수 없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18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김연아 선수 [사진/위키피디아]
김연아 선수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0월 18일에는 프랑스 파리 '팔레 옴니스포르 드 파리-베리시' 빙상장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역대 최고점을 경신하면서 그랑프리 대회 6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당시 김연아 선수는 스케이트에 이물질이 걸려, 3회전 플립 점프를 소화하지 못했지만 흔들리지 않았고, 이너바우어와 3연속 점프를 완벽하게 해내며 마지막 스핀과 함께 4분 10초의 연기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관중석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같이 시상대에 오른 2위 아사다 마오와는 무려 36.04점 차가 났으며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와의 세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피겨 여왕임을 입증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