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 삭발, 조국 임명 반대 "야당으로서의 책무와 국민의 명령“ 外 [오늘의 주요뉴스]
박인숙 삭발, 조국 임명 반대 "야당으로서의 책무와 국민의 명령“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9.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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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박인숙 삭발, 조국 임명 반대 "야당으로서의 책무와 국민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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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은 11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해 삭발했다. 전날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같은 장소에서 조 장관 임명을 비판하며 삭발한 데 이은 두 번째 '조국 임명 반대' 삭발이다. 박 의원은 "많은 국민이 분노하는 지금, 야당으로서의 책무와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라며 삭발 이유를 밝혔다. 박 의원은 삭발이 진행되는 동안 '문재인 아웃! 조국 아웃!'이라고 적은 플랜카드를 들었다. 삭발에는 김숙향 서울 동작갑 당협위원장이 함께했다.

8월 은행 가계대출, 10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더 커졌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7조4천억원으로, 지난해 10월(7조8천억원)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컸다. 역대 8월 기준으로 비교하면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빨랐던 2016년 8월(8조6천억원) 이후 증가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8월(5조9천억원)과 전달(5조8천억원)과 비교해선 증가폭이 각각 1조5천억원, 1조6천억원 확대됐다.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올해 1월 1조1천억원으로까지 낮아진 이후 계속 커지고 있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기타대출에서도 늘어났다.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13일 일본서 첫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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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세계태권도연맹(WT)이 개최하는 월드태권도 그랑프리가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막을 올린다. 세계태권도연맹은 13일부터 사흘간 지바 포트 아레나에서 2019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를 연다. 2013년 시작된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 7월 25일부터 나흘간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릴 2020 도쿄 올림픽 태권도 경기를 10개월 앞두고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올림픽 사전 점검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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