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파' 존 볼턴 전격 경질..외교 현황의 흐름은? [시선만평]
'슈퍼매파' 존 볼턴 전격 경질..외교 현황의 흐름은?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9.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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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이연선)

현지시간으로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지난해 3월 22일 임명돼 백악관에 입성하였고 약 1년 6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나는 지난밤 존 볼턴에게 그가 일하는 것이 백악관에서 더는 필요하지 않다고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행정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그랬듯, 나는 그의 많은 제안에 대해 강하게 의견을 달리했다"며 갈등이 있었음을 밝혔습니다.

‘슈퍼매파’의 대표적인 인물인 볼턴 전 보좌관은 북한, 이란, 베네수엘라 등과의 주요 대외정책에 있어 초강경 노선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차례에 걸쳐 반대 입장을 보이곤 했습니다.

볼턴의 퇴장으로 앞으로의 외교 현안들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도 매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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