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나사 허블 망원경 속 ‘환상적 우주’
[10년 전 오늘] 나사 허블 망원경 속 ‘환상적 우주’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9.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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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9월 10일에는 나사가 1조 원이나 들여 수리한 허블 망원경을 통해 환상적인 우주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사가 그동안 공개한 사진 중에서 가장 선명하고 깨끗한 우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당시 망원경으로 확인한 우주에는 거대한 구름이 모여 있는 것처럼 보이는 용골 성운 속에서는 별이 생성되고 있었습니다. 별이 만들어지고 남은 가스와 먼지가 별빛에 산란 돼 거대한 구름처럼 보였는데요. 마치 나비가 우아한 날개를 펼치는 듯한 모양의 나비 성운은 별이 소멸되면서 시속 100만 킬로미터로 뿜어져 나오는 섭씨 2만도의 가스가 만들어내는 장관이었습니다.

이로써 나사는 새로운 우주 사진을 공개해 허블 망원경이 우주 관측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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