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가던 썬플라워호 엔진 고장... 도착 지연 外 [오늘의 주요뉴스]
울릉도 가던 썬플라워호 엔진 고장... 도착 지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8.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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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울릉도 가던 썬플라워호 엔진 고장... 도착 지연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북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여객선이 엔진고장으로 운항에 어려움을 겪었다. 30일 대저해운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울릉 사동리 인근 남서쪽 해상을 지나던 대저해운 소속 여객선 썬플라워호 엔진이 고장났다. 이 배는 승객 523명을 태우고 이날 오전 9시 50분 포항을 출발해 울릉 도동항으로 가던 길이었다. 썬플라워호는 예인선 2척에 끌려 애초 입항 예정 시간인 오후 1시 30분보다 늦은 오후 3시께 도동항에 도착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카카오뱅크 보이스피싱 방지 업무협약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카카오뱅크가 30일 비대면으로 계좌가 개설되는 인터넷 은행에서 발생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모바일 앱을 통한 카카오 고객 대상 범죄예방 알림 전송, 사기 유형 등 정보 공유,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세미나 개최 등을 함께한다. 또 사이버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 카카오뱅크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은행 이용객들에게 안내한다.

프로축구연맹, 우찬양 15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부과

[사진/수원FC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음주 운전 사실을 숨긴 우찬양(수원FC)에게 15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400만원을 부과했다. 우찬양은 이달 15일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음에도 이를 소속 구단에 알리지 않고 17일 경기에 출장했다. 프로연맹은 작년 12월 상벌 규정을 개정해 음주 운전에 대한 징계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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