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유급 교수 외압 의혹, "개인적 사정으로 그만둬 어떤 의혹도 없어" 外 [오늘의 주요뉴스]
조국 딸 유급 교수 외압 의혹, "개인적 사정으로 그만둬 어떤 의혹도 없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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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조국 딸 유급 교수 외압 의혹, "개인적 사정으로 그만둬 어떤 의혹도 없어"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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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에게 유급을 준 교수가 보복성 인사로 해임당했다는 루머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하는 가운데 해당 교수가 "유급 결정은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자신의 사직에 어떤 외압도 없었다"고 밝혔다. 조국 후보자 딸 조모(28) 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2018년 유급을 받을 당시 부학장으로 재직했던 A 교수는 2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조 씨가) 2015년도 유급했을 때는 교육부원장이 아니었고, 2018년도 유급했을 때는 '임상의학 종합평가'과목이었는데 해당 과목은 책임교수가 따로 있었고 저는 부학장으로서 성적사정위원이었다"고 말했다.

법원 "장시호, 쇼트트랙 김동성 전처에 위자료 700만원 줘야“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불륜설이 불거진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씨의 전 아내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83단독 정금영 판사는 21일 김동성 씨의 전처 오 모 씨가 장시호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장 씨가 7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016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장 씨는 이듬해 자신의 재판에서 "2015년부터 김동성 씨와 교제했다"며 이 시기 자신과 함께 최순실 씨의 집에서 살면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에 참여했다고 진술했다.

'유소년 약물투여' 전 프로야구선수 징역 2년 구형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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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야구교실에서 청소년에게 불법으로 스테로이드계 약물을 투여·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프로야구선수 이 모(35) 씨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검찰은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진재경 판사 심리로 열린 이 씨의 첫 공판에서 "고등학생에게 스테로이드계 약물을 판매하고 직접 주사를 놓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자백하고 동종범죄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이 씨는 이날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이 씨는 앞서 조사를 받을 때는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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