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시민에게 테이저건을?...인상착의 비슷해 잘못 쏜 경찰 물의 外 [오늘의 주요뉴스]
무고한 시민에게 테이저건을?...인상착의 비슷해 잘못 쏜 경찰 물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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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무고한 시민에게 테이저건을?...인상착의 비슷해 잘못 쏜 경찰 물의

(Wiki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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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수배자를 검거하기 위해 잠복근무를 하던 경찰관이 피의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행인에게 테이저건을 잘못 쏴 물의를 일으켰다. 1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5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길거리에서 이 경찰서 수사과 소속 A 경사가 20대 남성인 한 행인에게 테이저건 1발을 쐈다. 당시 A 경사는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수배 중인 C(29) 씨를 검거하려고 동료 경찰관 2명과 함께 C 씨 자택 인근에서 잠복근무 중이었다. 아랫배에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진 행인은 크게 다치진 않았으나 정신적 충격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70대 男, 옛 일본대사관에 오물 투척..."일본 정부에 항의"

70대 남성이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오물이 담긴 봉투를 투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70대 남성 A 씨는 14일 오전 11시께 미리 준비한 인분이 담긴 비닐봉투를 현재 공사 중인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을 향해 던졌다. 이 봉지는 공사장 가림판에 맞고 떨어졌지만 봉지가 터지지 않아 내용물이 밖으로 나오지는 않았다. A 씨는 근처에서 경비 중이던 경찰에 제지당했으며, 경찰은 A 씨를 서울 종로경찰서로 임의동행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등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비닐봉투를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핵주먹' 타이슨 "매달 4만달러어치 대마초 피워“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왕년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3)은 매일 구름 위를 떠다니는 기분으로 은퇴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며 현역 은퇴 이후 마리화나(대마초) 농장 사업가로 변신한 타이슨은 자신의 농장에서 재배한 대마초를 누구보다 애용하고 있다. 타이슨은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핫복싱'에서 매달 4만달러(약 4천800만원)어치의 대마초를 피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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