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하루 앞둔 대전 곳곳, 일본 경제보복 규탄하는 행사 열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광복절 하루 앞둔 대전 곳곳, 일본 경제보복 규탄하는 행사 열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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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광복절 하루 앞둔 대전 곳곳, 일본 경제보복 규탄하는 행사 열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자 제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대전지역 곳곳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행사가 열렸다. 잎담배 생산 농민들로 구성된 전국엽연초생산협동조합은 이날 오전 대전역 서광장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일본 담배 불매운동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농민들은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일본 담배 등 일본 제품을 사지 말고 일본 여행도 가지 말자며 'NO 일본,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특히 "국내 담배 산업 민영화 이후 외국계 담배회사의 침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힌 뒤 "국산 잎담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일본 담배 불매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제주서 60대 남성 SFTS 양성 판정...올해 세 번째

제주에서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또 발생했다. 14일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시에 사는 K(64) 씨가 지난 7일부터 발열, 기침,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제주대학교병원에 입원해 12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K 씨가 주기적으로 텃밭에서 밭일을 하다가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과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포르투갈, 9년 만에 UCL 본선 좌절...원정 다득점 원칙에 밀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포르투갈 '축구 강호' 포르투FC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에서 탈락, 9년 만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포르투는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스노다르(러시아)와 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2차전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8일 1차전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던 포르투는 1, 2차전 합계 3-3을 기록했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밀려 탈락했다. 2003-2004 UEFA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인 포르투가 본선 무대에도 오르지 못한 것은 2010-2011 시즌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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