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상황과 용도에 따른 다양한 아기 옷의 종류
[카드뉴스] 상황과 용도에 따른 다양한 아기 옷의 종류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8.12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김아련 / 디자인 김미양] 임신을 하고 새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엄마들은 미리 아기 옷을 준비하게 된다. 그런데 생각보다 종류가 많고 용도가 달라 초보 육아 엄마들이 옷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다. 아기 옷, 언제 어떻게 입혀야 할까?

배냇저고리는 아이가 처음 태어난 후에 입는 옷이다. 태어난 지 보통 한 달 이내에 입는다. 예민한 아이를 위해 보온과 위생에 탁월하며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넉넉한 편이다. 또 입고 벗기기 쉽도록 넉넉하고 간편하다. 아이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

내복은 아이가 태어난 지 보통 한 달이 지나면 내복을 입는 시기가 온다. 아기들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열이 옷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소재로 만들어진다.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보온력을 높이고 정전기 방지를 위한 내복이 있다.

바디수트는 상의와 하의의 구분이 없고 위아래가 모두 합쳐진 형태의 옷이다. 별도의 단추가 없이 얼굴과 팔, 다리를 넣을 수 있어 간편하게 입을 수 있다. 팬티 형태의 구조로 아래쪽에 여밈 단추가 있어 기저귀를 갈기 편리하다. 실내에서 내복 대신 입히거나 바디수트를 입은 후에 하의를 입히기도 한다.

아기우주복은 올인원 형태로 유아 몸 전체를 감싸주는 옷이다. 상의와 하의가 연결되어 있어 한 번에 입고 벗기기 쉽다. 실내복과 실외복으로 구분되어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옷들이 많다. 옷의 다리 부분에 지퍼나 단추가 있어 기저귀를 갈기 편리하다. 또 손싸개, 발싸개가 있는 제품은 신생아의 몸을 보호하는데 좋다.

속싸개는 아기가 움직이지 못하게 감싸주는 옷이다. 보통 12개월 미만의 유아들이 입는다.

수면 중에 유아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아준다. 아기가 자신의 몸놀림에 놀라 깨는 것을 방지해준다.

롬퍼는 바디수트처럼 상의와 하의가 연결된 형태이지만 하의 부분이 짧은 반바지로 되어 있다.하의 부분에 스냅버튼이 있어 기저귀를 갈 때나 용변을 보러가기에 용이하다. 버튼을 열면 공기가 잘 통해 아기의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땀 흡수력이 좋은 면 소재로 만들어진 롬퍼는 여름철에 입히기 좋다.

수면조끼는 손발을 많이 움직이는 유아의 체온보호에 좋은 옷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피부에 자극이 적은 편이다. 수면 조끼는 아이가 이불을 덮지 않아도 체온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배앓이 방지효과가 있다. 특히 새벽에 온도가 내려가는 겨울철에 입으면 좋다.

아기의 성장과 계절, 상황에 따라 입혀야 하는 다양한 옷들. 아기의 편리한 활동을 돕고 체온을 유지해주는 알맞은 옷을 선택해보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