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19년 8월 첫째 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19년 8월 첫째 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08.0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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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9년 8월 첫째 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생활안심디자인
‘생활안심디자인’은 골목길을 정비하고 비상벨과 CCTV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디자인이다. 이 디자인을 통해 범죄 심리를 위축 시켜 범죄 발생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생활안심디자인은 서울시가 지난 2012년부터 지속 추진하고 있는 ‘범죄예방디자인’의 명칭을 지난2018년 변경한 것으로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해 사업의 의미를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다. (범죄 취약 서울 금호동...‘생활안심디자인’을 입다 [지식용어])

2. 광해우
광해우는 삼복더위를 잠시 식혀주는 비가 음력 7월 1일(8월 1일)이면 내린다는 제주의 전설이다. 광해우는 광해군이 1641년(인조 19년) 제주에서 유배 중 숨을 거둔 음력 7월 1일, 맑던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비가 내렸고 이후 음력 7월 1일이 되면 제주에서 비가 내렸다는 데서 유래됐다. (광해군의 죽음에서 유래한 ‘광해우’...삼복 더위 식히는 비 실제 분석은? [지식용어])

3. 실리콘칼라
실리콘칼라는 창의적인 사고와 뛰어난 컴퓨터 실력을 앞세워 다양한 성과를 이루는 두뇌 노동자를 말한다. 단순히 두뇌 능력이 뛰어난 첨단 직군의 인간 노동자는 물론, 이를 넘어 인류를 대체할 기계(로봇) 노동자를 ‘실리콘칼라’라 칭한다. 특히 이중 지능 로봇 노동자 실리콘칼라는 24시간 노동이 가능하고, 피로와 배고픔을 호소하지도 않으며 아울러 어떤 불평도 갖지 않기에 미래 주축이 될 노동계층으로 평가되고 있다. (블루칼라-화이트칼라에 이은 ‘실리콘칼라’...첨단을 다루는 두뇌 노동자 [지식용어])

4. ISS
‘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 국제우주정거장)’는 전 세계 16개국이 참여하여 건설한 다국적 우주정거장이다. 우주 공간에서 사람이 장기간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우주선에서 실행된 실험들보다 확장된 우주기술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전 세계 16개국이 참여해 건설한 다국적 우주정거장 ‘ISS’ [지식용어])

5. 뉴노멀
뉴노멀은 본래 시사 경제 용어로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으로, 경제 위기 이후5∼10년간의 세계경제를 특징짓는 현상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재는 변화된 기상 현상이 특이현상이 아닌 일반적인 현상으로 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더워도 너무 더운 서유럽, 기후변화가 부른 ‘뉴노멀’ [지식용어])

6. 방안의 코끼리
‘방 안의 코끼리’란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 누구도 말하지 않는 커다란 문제를 말한다. 방 안에 코끼리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황당하겠지만 누구나 큰 문제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코끼리를 못 본 척,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다. 즉 세계 금융 전문가들은 터키발 금융 위기 사태의 다음 타자가 아시아 국가들임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방에 코끼리가 있다...하지만 모르는 척? ‘방 안의 코끼리’ [지식용어])

7. 리세스 오블리주
부자에게 도덕적 의무와 사회적 책임이 뒤따른다는 개념을 ‘리세스 오블리주’라고 한다. 이는 지도층의 의무를 강조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비슷하게 들리지만 그 주체가 사회 지도층인지, 부를 소유한 계층인지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돈이 곧 권력인 현대 사회에서는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는 구조가 되었다. 따라서 부유층에게도 그동안 지도층에게 적용되던 도덕적 책임이 강조되는 배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잇따르는 재벌 갑질 사태, 부자에게 요구되는 ‘리세스 오블리주’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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