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 영유권 주장 홍보 강화"...우긴다고 ‘내 것’ 되나 [시선만평]
日 "독도 영유권 주장 홍보 강화"...우긴다고 ‘내 것’ 되나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7.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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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심재민 / 일러스트-최지민)

일본의 전문가 집단이 제3국을 대상으로 독도 등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자국 정부에 주문했다. 이들은 제3국에서의 홍보 강화를 위해 외국 전문가들을 앞세워 독도가 '영유권 분쟁 지역'이라는 주장을 지속해서 알려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영유권 관련 자료 조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영토 주권 문제에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20~30대에 대한 교육 강화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논의한 내용을 정리해 미야코시 미쓰히로(宮要光寬) 영토문제담당상(장관)에게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월 문을 연 '영토주권전시관'은 일본 정부가 도쿄 도심에 설치한 첫 영토 문제 관련 홍보시설로서, 독도와 센카쿠 열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자료들로 채워져 있는 상황이다.

독도에 대해 꾸준히 허위 주장을 펼치며 소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우긴다고 해서 일본 소유가 될 리 없음을 이제는 좀 받아들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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