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고스트파크 2019' 오싹한 여름축제 시작 外 [오늘의 주요뉴스]
'합천 고스트파크 2019' 오싹한 여름축제 시작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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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합천 고스트파크 2019' 오싹한 여름축제 시작

[사진/합천군 제공]
[사진/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호러를 테마로 한 여름축제인 '고스트파크 2019'가 26일 영상테마파크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오는 8월 18일까지 이어진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장에는 '감금병동', '좀비감옥', '악몽교실', '다크메이즈' 등을 주제로 한 각종 시설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각종 퍼포먼스와 마술쇼, 케이팝(K-POP) 댄스 공연 등도 이어진다.

日불매운동, 국내 여론 확산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로 일본제품 불매 여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천6명에게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최근 한일 간 분쟁으로 일본산 제품을 사는 데 대해 '꺼려진다'는 응답은 전체의 80%였다. '꺼려지지 않는다'는 응답은 15%였고, 의견 유보는 5%로 집계됐다.한국갤럽은 "스스로 일본산 불매 운동에 나선 적극적 참여자뿐 아니라 주위 시선을 의식해 구매를 꺼리는 소극적 참여자까지 포함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가대표 넘버원 골키퍼 김승규, 울산 컴백

[사진/합천군 제공]
[사진/울산 현대 제공]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29)가 4년 만에 친정팀인 울산 현대에 복귀했다. 울산 구단은 26일 "국가대표 '넘버원' 골키퍼 김승규와 3년 6개월 계약을 마쳤다"라며 "김승규는 울산 유소년팀인 현대중과 현대고를 졸업한 '울산의 아들'이다"라고 밝혔다. 2008년 울산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김승규는 2015년까지 울산에서 8시즌을 뛰고 나서 2016년 일본 J리그 빗셀 고베로 이적했다. 김승규는 2013년 8월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고,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나서면서 A매치 44경기를 소화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는 '벤투호'에서는 1번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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