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과학으로 증명되지 않은 미스터리들 [인포그래픽]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과학으로 증명되지 않은 미스터리들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7.2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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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이연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어떨까?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과 현상은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어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것들이 많다. 과연 현재도 과학으로 설명이 안 되는 미스터리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 인체 자연발화
→ 내용 : 몸만 재가 될 정도로 태우고 그 주변은 타지 않음
→ 가설
 - 흡연과 같은 내부 조건이 갖춰지면 인체에 불이 붙음
 - 몸 안의 축적된 가스로 인해 자연발화 현상이 일어남
→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 해볼 수 없어 여전히 미스터리

■ 버뮤다 삼각지대
→ 내용 : 버뮤다 제도를 정점으로 하고, 플로리다와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선을 밑변으로 하는 삼각형의 해역에서 비행기와 배가 사라짐
→ 가설
 : 바닷속 깊은 곳엔 메탄가스층이 존재, 지각이 불안정해지면 메탄가스가 대량으로 올라옴
- 물 밀도 낮아져 : 선박 부력 감소해 침몰
- 메탄가스에 의해 : 항공기 엔진에 불붙어 추락
: 삼각지대 위치에 자기장이 강력하게 발생, 항공기의 전자 기기, 특히 GPS 장치나 나침반에 절대적인 이상, 결함이 생겨 사고가 난다는 견해
→ 메탄가스의 발생 시기나 빈도는 아직 예측 불가며 가설과 주장에 대한 미스터리는 명확하게 풀리지 않음

■ 공중부양
→ 내용 : 중력에 대항하여 물리적인 접촉점이 없이 공중에 떠 있는 과정
→ 기록
- 몇몇 공중부양 기록자들은 마술사와 달리 트릭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듦
- 종교적 심취 상태에서 자주 허공을 뜬다는 기록이 있음
→ 아직 과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음

■ 에스키모인들 실종
→ 내용 : 1930년 캐나다 북부 로키산맥 중턱 30여 명의 에스키모 마을 주민들이 갑자기 증발
→ 특이점
- 음식이 가득한 냄비, 바느질하다 놓아둔 옷가지 등은 그래도 남아 있었음
- 중요 이동수단이 썰매도 그대로 남아 있음
→ 집 주변에서 갑자기 증발했다는 조사 의견 외에는 설명 방법이 없음

■ 토마토 유전자
→ 내용 : 인간은 2만개~3만개의 유전자로 구성되어 있지만 토마토는 약 3만개의 유전자로 구성
→ 가설
 - C밸류 역설 : 생물의 DNA의 크기가 진화의 정도와 일치하지 않는 현상
→ 많은 이론이 있지만 아직 왜 인간보다 더 많은 유전자를 가졌는지는 미스터리

■ 플라시보 효과
→ 내용 : 약물학적 작용 또는 다른 어떤 직접적인 신체작용의 이론으로 설명될 수 없는 물질,기구 또는 시술에 의한 유익한 반응
→ 예시
 - 옛날 원인 모를 병에 걸려 해결방법을 모를 때 염소 똥이나 알 수 없는 것을 환자들에게 ‘이 약을 먹으면 나을 것이다’라고 의식 시켜 준 뒤 염소 똥을 먹게 하면 원인 모를 병이 낫는 경우가 더러 있어
→ 단순히 기분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있지만 실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음

■ 하품을 왜 하나
→ 내용 :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품이 뇌 활동과 관련돼 있다는 주장에 의견이 모아지고 있지만 명확한 생물학적 증거가 제시되고 있지 않음  
→ 기존학설
 - 뇌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것
 - 피곤하고, 또 지루할 때 뇌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대신 산소를 공급하기 위한 자연적인 신체의 대사과정
→ 뇌 과학 차원에서의 구체적인 설명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고양이가 그르렁대는 이유
→ 내용 : 고양이들은 한 번씩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냄
→ 가설
 - 뼈의 성장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
 - 소리를 낼 때 발생하는 진동이 뼈를 굳게 하고 성장을 촉진한다는 것
→ 그러나 아직까지 그 이유를 확실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중

■ 지구 내부
→ 내용 : 지구 내부 들여다보고 싶어도 4km 깊이 이상 탐사 불가
→ 이유
 - 현재로선 지진파를 이용하는 것 외에 다른 탐사 방법이 없음
 - 땅에 구멍을 꿇고 작게는 금속 추를, 크게는 폭약을 터뜨려 이 진동이 전달되는 현상을 관찰하는 것에 불과
→ 한 전문가는 “지표에서 지구 중심까지 거리는 6,400km에 달해. 하지만 인간은 아직도 4km이상 들어가지 못해”라고 전함 (그 이상 들어가면 온도가 너무 높아 녹아 내림)

■ 외계생명체 유무
→ 내용 : 많은 이들이 외계생명체에 대한 존재를 믿음
→ 탐구
 - 지구 밖 고등생물의 존재를 탐사하는 계획은 ‘SETI’라고 불린다.
 - 1960년 미국 코넬대 프랭크 드레이크가 외계 문명이 보내는 전파신호를 잡기 위해 웨스트버지니아에 있는 미국국립전파천문대 전파가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
 - 92년 10월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까지 나서 SETI 사업을 추진했지만, 아직까지 ‘외계인의 신호’는 잡히지 않음
→ 외계 생명체 존재 여부에 대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음

현재도 설명하기 어려워 다양한 의문점을 제기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과학자들의 꾸준한 연구 덕분에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현상들도 조금씩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영원한 미스터리로 그 신비함을 간직하는 것도 또 다른 흥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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