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 치료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하늘체한의원이 대한민국지식기업인대상 ‘피부질환 치료 부문’에 수상했다. 피부질환을 겪는 사람들의 특징, 피부질환에 영향을 주는 내/외부적인 요인 그리고 나이에 따라 여드름의 종류가 다른 이유 등에 대해서 살펴보자.

이름 : 하늘체한의원 네트워크 대표원장 류동훈

학력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병리학 전공(한의학 석사)

약력
- 現 하늘체한의원 네트워크 대표원장
- 現 하늘체한의원 강남압구정본점 대표원장
- 미스코리아선발대회 심사위원
- 네이버지식인 하이닥 상담 전문의
-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 한방피부과학회 정회원
- 한방비만학회 회원
- 한방부인과학회 정회원
- 한약치료 복치의학회 회원
- 한의임상피부과학회 정회원
- 의료봉사단 맥향 지도한의사
- 前 중앙일보 건강 칼럼니스트
- (주)한국콜마 의료자문의사

TV 방송출연 이력
-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국경제, 내일신문 등 다수
- KBS 행복발견, MBC 징검다리 등 다수

류동훈 하늘체한의원 네트워크 대표원장은 세안법에 대해 주의점을 알렸다. 잦은 세안과 각질제거는 피부질환을 야기하고 가장 피해야 할 것 중 하나라는 것. 또한 같은 피부질환이라고 하더라도 치료법이 모두 같지 않음을 강조해 설명했다.

류 원장은 하늘체한의원의 진료이념에 대해 정직하고 바르게 치료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과잉 진료없이 환자분들이 믿고 치료를 맡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한의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체질별로 어떤 피부질환에 취약한지 등에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있다고 한다.

환자의 깨끗한 피부를 위해 노력하는 하늘체한의원,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기획 / 지식기업인대상 운영사무국
제작 / 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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