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트 등 다수 미국 매체에 따르면 영화배우 겸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토르4'의 감독을 맡기로 결정하면서 제작이 확정됐다.
'토르:라그나로크'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는 오랜시간 공을 들여 영화 '토르:라그나로크' 속편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토르4'에는 기존의 토르 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계속해서 출연할 것으로 추정되며 '토르4'의 모습이 어떨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
한편 타이카 와이티티는 그간 진행해온 '아키라'의 작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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