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시스템 마비로 가맹점 눈물...해결은 언제?
골프존, 시스템 마비로 가맹점 눈물...해결은 언제?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7.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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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업체 골프존의 전산 마비로 전국 지점의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16일 골프존 전산 문제로 서비스가 전면 중단됐으며 이 때문에 가맹점에서는 2시간 째 손님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Wikipedia)
스크린 골프 연습장 (Wikipedia)

갑작스러운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골프존 점주들과 이용 고객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으며 이에 골프존은 “시스템 상의 문제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됐다”며 “원인을 파악하고 복구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 가맹점에서는 “서버가 멈춘 상태라서 예약을 못받는다. 본사에서는 언제 해결이 될지 안내도 없다”라고 말했다. 

본사의 미흡한 대처에 가맹점들은 언제까지 예약을 받지 말아야 할지 막막해하고 있으며 매출이 높은 시간대인 퇴근 시간 이후 서버 마비로 피해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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