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 제국의 부활'이 화제다.
16일 오전 1시 40분 채널CGV에서는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이 방송된다.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은 2014년 개봉한 영화로 2007년 개봉한 영화 '300'의 속편이다.
테미스토클레스 역에는 설리번 스테이플턴이 맡았으며 아르테미시아 역은 에바 그린이 맡았다.
영화 '300'의 테르모필레 전투 후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을 다룬 내용이다.
한편, 에바 그린은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로 등장해 아름답고 섹시한 외면과 달리 칼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독보적인 전사 역할을 맡았다.
무엇보다 상대편 장수인 테미스토클레스와의 정사신은 영화 속 최고의 장면으로 꼽히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에바 그린은 "이 장면을 찍고 난 후 온 몸에 멍이 들었다"라며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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