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점] 애니메이션→뮤지컬→실사 영화로 탄생한 ‘라이온 킹’ 
[영화평점] 애니메이션→뮤지컬→실사 영화로 탄생한 ‘라이온 킹’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07.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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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디즈니&픽사’는 믿고 보는 애니매이션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뿌리에는 진정한 명작으로 불리는 <라이온 킹>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성공한 영화가 실사로 나온다면 어떨까. 지난 7월 11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 <라이온 킹>에 대해 살펴보자. 

■ 라이온 킹 (The Lion King, 2019) 
개봉: 7월 17일 개봉
장르: 모험, 드라마, 가족
줄거리: 아프리카의 평화로운 왕국 프라이드랜드. 이곳에는 왕이자 이곳을 다스리는 사자 무파사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그의 귀여운 아들 심바가 태어나죠. 심바는 친구 날라와 어울리며 하루빨리 아버지와 같은 용감한 왕이 되고 싶어 하죠. 

한편 왕의 동생이자 심바의 삼촌인 스카는 자신이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하이에나들과 결탁하여 무파사를 죽이고 심바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멀리 내쫓습니다. (무파사는 심바를 구하다가 죽임을 당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심바는 큰 죄책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결국 프라이드랜드에서 스카는 왕이 되고, 도망쳤던 심바는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됩니다. 유쾌한 미어캣 티몬과 멧돼지 품바에 의해 말이죠. 과거를 잊으면서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어느덧 어른이 된 심바. 그러던 어느 날 심바는 옛친구 날라를 만나 프라이드랜드가 파괴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실수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는 심바. 결국 아버지의 가르침과 자신의 운명을 깨달은 심바는 스카와 하이에나들을 물리치고 평화를 되찾기 위해 왕국으로 돌아가게 되죠. 과연 심바는 용감하고 당당하게 프라이드랜드를 되찾이 하고 왕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영화의 좋은 점 : 알고가면 좋은 점>  
1. 화려한 더빙 라인업 

영화 <라이온 킹>의 더빙 라인업은 디즈니 사상 최고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세계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라이온 킹>의 주인공이자 프라이드 랜드의 왕 ‘무파사’의 아들 ‘심바’의 목소리를 맡은 주인공은 바로 할리우드 만능 재주꾼으로 불리는 도날드 글로버. 할리우드에서 만능 재주꾼으로 불리는 만큼 이번 영화에서도 심바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날라’는 세기의 여제 비욘세가 맡았다. 보는재미 듣는재미가 더 큰 영화다. 

2. 전설의 영화 
시대불변의 위대한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는 디즈니의 <라이온 킹>.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선보이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갔다. 그리고 감탄의 스토리와 CG로 실사 영화로 탄생한 것. 세기의 영화로 기록될 만 하다. 

<결론>    

별점    
-스토리 완성도   
 ★★★★★★★★★☆  
(심바의 감동은 후대에도 여전하다)

-캐릭터 매력도  
★★★★★★★★★☆ 
(마치 살아있는 듯한 움직임들)

- 몰입도    
★★★★★★★★★☆    

- 혼자 OR 연인 OR 친구 OR 가족
연인 OR 친구 

-총평   
★★★★★★★★★☆  
(전설은 전설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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