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성 폭행사건, 엄중처리 대응에 현지 여론 변화 外 [오늘의 주요뉴스]
베트남 여성 폭행사건, 엄중처리 대응에 현지 여론 변화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09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베트남 여성 폭행사건, 엄중처리 대응에 현지 여론 변화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뚜오이째·VN익스프레스 캡처]

한국인 남편이 베트남 출신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구속수사 등 신속한 조처가 이뤄지고 이낙연 국무총리까지 나서서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베트남 국민의 여론이 달라지고 있다. 관련 뉴스가 처음으로 베트남 현지 매체에 보도된 지난 7일에는 피해자를 위로하는 글과 함께 가해자는 물론 한국과 한국인을 비난하는 댓글이 넘쳐났다. 그러다가 8일 가해자가 구속됐고, 민갑룡 경찰청장이 엄정한 수사를 약속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지인의 분노가 다소 누그러지는 기미를 보였다.

인스타그램, 새로운 안전 기능 추가

인스타그램은 사이버 괴롭힘 방지를 위해 '댓글 취소'와 '제한하기' 등 새로운 안전 기능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댓글 취소' 기능은 부정적인 댓글을 작성해 게시하기 전에 댓글 작성자에게 해당 댓글이 상대에게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서 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린다. 이용자들에게 본인이 작성한 댓글 내용을 다시 볼 기회를 주자는 취지다. '제한하기' 기능은 계정 팔로우를 취소하지 않고도 그 계정이 단 댓글을 자동으로 숨길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사이버 괴롭힘에 취약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개발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안성시, 폭염 대응 TF 실시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안성시 제공]

경기 안성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응 TF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농축수산물 보호반, 구조구급반, 홍보반으로 이뤄진 합동 TF를 구성, 폭염대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상황총괄반은 폭염 정보 및 특보 발생 시 신속한 전파, 건강관리지원반은 폭염 취약대상자 상시 보호 체계 구축, 농축수산물 보호반은 농축수산물 피해방지와 보호 활동, 구조구급반은 온열 질환자 응급처치 및 긴급이송 추진, 홍보반은 대국민 행동요령 전파 등을 담당한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