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전남 광양)]
광양 백운산 자락에 있는 어치계곡.
성불계곡, 동곡계곡, 금천계곡과 함께 백운산 4대 계곡으로 불린다.
또 어치계곡은 4대 계곡 중 가장 깊은 곳인데 골리수라고 불리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의 공급처 역할을 한다고 한다.
어치계곡 가까운 곳에 펜션도 있다고 하니 주말에 가족끼리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이제는 얼음장같이 차가운 계곡물이겠지만 가족과 함께 계곡물에 나뭇잎도 띄워보고 수채화 같은 어치계곡의 가을 풍경을 만끽하면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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