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속인 배관부품 1천억 대 공급업체 적발 外 [오늘의 주요뉴스]
원산지 속인 배관부품 1천억 대 공급업체 적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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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원산지 속인 배관부품 1천억 대 공급업체 적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중국/인도산 배관부품을 국산이라고 속여 1천200억 원어치를 국내외에 판매한 업체가 적발됐다. 울산지검은 국내 대표 플랜지 제조회사 A 업체 회장 B(73) 씨, 전 대표이사 C(68) 씨, 현 대표이사 D(51) 씨 등 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대외무역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양벌규정을 적용해 A 업체도 함께 기소했다.

관리 허술 대기 환경법 위반 22곳 적발

대구시는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 단속을 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22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흙과 모래 등을 야외에 쌓아두면서 방지 덮개를 설치하지 않거나 비산먼지 억제 대책이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 등이다. 시는 사안이 중한 업체는 검찰에 송치하고 경미한 위반은 과태료 또는 개선명령 조치할 계획이다. 비산먼지는 천식과 같은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프로야구 NC, 새 외국인 타자 스몰린스키 영입

MLB 오클랜드 시절의 스몰린스키 (연합뉴스 제공)
MLB 오클랜드 시절의 스몰린스키 (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타자로 제이크 스몰린스키(30)를 영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 스몰린스키는 조만간 국내에 들어와 신체검사를 거친 뒤 계약서에 사인할 것으로 보인다. 우타 외야수인 스몰린스키는 2007년 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에 지명돼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다. NC는 스몰린스키의 출루 능력이 좋고, 외야 수비 때엔 수비 폭이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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