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첫 반바지 출근, 깔끔하고 시원해 [시선만평]
창원시 첫 반바지 출근, 깔끔하고 시원해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7.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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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이연선)

창원시가 3일 첫 반바지 출근을 시행했습니다. 창원시는 한여름인 7월부터 매주 수요일 하루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반바지를 입고 출근할 수 있도록 하였고 첫 반바지 출근 1호는 허성무 창원시장이었습니다.

시청에 도착한 허 시장은 "평소에도 걸어서 출근하는데 양복 대신 반바지를 입으니 역시 시원하고 편해서 좋다. 정부지침 상 여름철 관공서 실내온도는 28도로 맞춰야 하는데 일하는 직원들이 조금이라도 더 시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여름철 복장을 자유롭게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지자체 공무원들의 반바지 근무는 그동안 거의 없었지만 2012년 서울시청, 올해 경기도청 등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1997년 DJ DOC가 ‘DOC와 함께 춤을’이라는 노래로 부르짖었던 실리 추구가 22년이 지난 지금에야 현실화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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