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과 남편 진화의 나이차이에 관심이 뜨겁다.

과거 한 TV프로그램 인터뷰에서 함소원은 "남편이 제 나이를 알고 연락이 안됐다. 그러고 나서 결혼을 하자고 하더라"면서 "열애가 알려지고 나서 부모님들도 충격에 빠졌다. 반대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1월 3일에 결혼 허락 후 바로 혼인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올해로 1976년생인 함소원은 현재 한국 나이로 44세, 그의 남편인 진화는 1994년생으로 26세.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나이는 18살 차이가 난다.

한편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SNS 패셔니스트 스타이자 의류 사업가로 알려졌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