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주 오송에 화장품산단 준공 계획 外 [오늘의 주요뉴스]
충북도, 청주 오송에 화장품산단 준공 계획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6.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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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충북도, 청주 오송에 화장품산단 준공 계획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는 최근 '오송 화장품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승인했다. 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2천462억원을 투입, 오송읍 상정리 일원 86만4천800㎡에 산업용지, 지원시설, 주거용지, 상업용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보상 절차가 마무리되면 2021년 착공이 가능하다. 도와 LH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화장품안전관리원을 유치하고 화장품 패키징 디자인센터 구축, 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에 나설 계획이다.

에볼라, 우간다서 감염 판정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국경을 넘어 우간다로까지 번졌다. CNN은 11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를 인용해 우간다에서 5세 콩고 소년이 에볼라 감염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WHO는 성명에서 "이 소년과 가족은 지난 9일 브웨라 국경 검문소를 통해 우간다에 입국해 카간도 병원에 의학적 처치를 요청했다"며 "이곳에서 에볼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양레저스포츠 메카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 투자

[사진/부안군 제공]
[사진/부안군 제공]

전북도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상 레저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522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총사업비 430억원을 들여 군산시 옥도면에 해양레저체험센터와 캠핑장, 마리나 시설 등을 갖춘 '광역 해양레저 체험 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완주군 구이저수지에는 92억원을 투입해 레저 교육과 장비 보관, 공공편익시설을 포함한 '수상레저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들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1년부터는 해양·수상 레저스포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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