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공개 결정됐지만 얼굴 볼 수 없는 고유정...이런 방법이? [시선만평]
신상공개 결정됐지만 얼굴 볼 수 없는 고유정...이런 방법이?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6.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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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심재민 / 일러스트-최지민)

지난 5일 잔혹하게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고유정씨의 신상정보가 결정됐습니다. 이로써 경찰은 경찰수사사건 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에 따라 고 씨의 실명을 공개하고 언론 노출시 마스크를 씌우는 등의 얼굴을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게 되었죠.

그러나 지난 6일 신상공개 결정이 나고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고 씨의 신상은 제대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고 씨가 모자나 옷으로 가리지 않았지만 머리를 풀고, 얼굴을 숙이고 또 손으로 가리기까지 해서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 것. 그렇게 얼굴 공개를 거부한 고 씨는 전 남편을 계획적으로 살해했냐는 질문에도 입을 다물었습니다.

이에 SNS 등에는 '이렇게 고유정이 피하는데 신상공개가 무슨 소용 있느냐', '경찰이 못 가리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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