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 귀환어부 피해구제 과거사법 토론회 개최 外 [오늘의 주요뉴스]
납북 귀환어부 피해구제 과거사법 토론회 개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6.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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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납북 귀환어부 피해구제 과거사법 토론회 개최

[토론회 개최 /연합뉴스 제공]
[토론회 개최 /연합뉴스 제공]

간첩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처벌받았던 납북 귀환어부의 피해를 구제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가 4일 열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납북 귀환어부 간첩 조작사건 피해자 구제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납북 귀환어부 문제 해결을 위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 활동 재개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과거사법) 개정안 통과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톈안먼 30주년... 중국 전방위 통제

중국 정부가 4일 '6.4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톈안먼 사태) 30주년을 맞아 무거운 침묵 속에 전방위적으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반체제 인사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시작으로 톈안먼 주변 그리고 주요 민감 사이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차단하며 '만일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통제에 나섰다. 심지어 중국 외교부에서 외신 기자들이 천안문과 관련해 질문한 내용마저 삭제하는 등 '천안문 흔적 없애기'에 힘을 쏟는 분위기다. 4일 오전 베이징(北京)의 톈안먼 광장은 평소보다 감시가 삼엄해졌으며 지하철 또한 톈안먼 서역은 승객이 내릴 수 없도록 폐쇄됐다.

제 1회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8∼9일 개최

[산악자전거 파크/원주시 제공]
[산악자전거 파크/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매봉산에 조성한 국내 첫 산악자전거(MTB) 복합 파크 개장을 기념하는 전국대회가 열린다. 원주시는 8∼9일 '제1회 원주시장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를 매봉산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산악자전거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한다. 첫날인 8일에는 다운힐 경기에 이어 9일에는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열린다. 원주시가 12억원을 들여 조성한 산악자전거 파크는 지난달 4일 개장했다.크로스컨트리 코스를 비롯해 엘리트와 다운힐, 장애물 등 4개 코스가 갖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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