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토리가 입시생 대상 캠퍼스투어X대학생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프리토리는 입시생들의 대학생활 적응력 및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사진 : 프리토리 연세대학교 김대영 멘토 / 사진 제공 : 프리토리
프리토리 연세대학교 김대영 멘토 / 사진 제공 프리토리

프리토리는 입시생과 대학생을 매칭시켜주는 오프라인 견학 멘토링 플랫폼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를 맡은 리더들은 입시를 희망하는 해당대학의 재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하루 동안 캠퍼스투어와 멘토링, 과목별 입시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실시한다.

프리토리 관계자는 “고등학생은 물론 중학생, 초등학생 까지 많은 학생들이 본인들이 가고자 하는 대학을 미리 느껴보려는 의지가 높다”며 “학생들 동기부여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 많이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상화학생(안성고등학교 2학년)는 “가고 싶은 대학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곳의 미래의 선배를 직접 만나 좋은 프로그램으로 멘토링을 받게 돼 지금은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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