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0] 나도 미스 트롯! ‘삼삼하게’로 사랑받는 매력 보이스 이채윤
[인터뷰360] 나도 미스 트롯! ‘삼삼하게’로 사랑받는 매력 보이스 이채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5.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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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올해 초 ‘삼삼하게’라는 곡을 발표하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이채윤. 자신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삼삼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가수 이채윤을 만나 활발히 활동 중인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PART 1. ‘삼삼한 매력’ 가수 이채윤

[사진/JJ엔터테인먼트]
[사진/JJ엔터테인먼트]

-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삼삼하게’라는 곡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이채윤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 이채윤씨 요즘 근황이 궁금합니다.
올해 1월 3일에 ‘삼삼하게’라는 곡이 나왔어요. 몇 개월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방송 위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날씨도 따뜻해서 축제가 많아요. 그래서 공개방송도 하고 지역 축제도 다니면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 올해 초 신곡이 나왔을 때 느낌이 어땠나요?
저는 ‘삼삼하게’라는 곡을 듣자마자 노래가 쉽고 멜로디도 너무 좋아서 딱 이 노래다! 하는 느낌이 왔었어요. 그리고 막상 앨범으로 나오니까 굉장히 뿌듯하고 또 감회가 새로웠죠. 그래도 무엇보다 좋은 노래로 나왔다는 것이 정말 벅차고 설렜습니다. 

[사진/JJ엔터테인먼트]
[사진/JJ엔터테인먼트]

- ‘삼삼하게’라는 곡이 어떤 곡인가요?
‘삼삼하게’는 가끔 어르신들이 ‘삼삼하다’라는 말을 쓰시잖아요. 그런데 그 뜻이 간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삼삼하니 맛이 있다는 뜻도 있고, 특출나게 예쁜 것은 아니지만 보면 볼수록 삼삼하니 매력이 있다는 뜻이 있어요. 그런 것처럼 우리 인생도 하루하루가 특별하지는 않지만 편안하게, 삼삼하게 살아가 보자라는 의미로 밝고 긍정적인 가사의 노래입니다.       

- 행사의 여왕인데, 무대 반응은 어떤가요?
활동한 지는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무대를 하면 대중들이 노래를 따라 불러주세요. 그리고 그분들이 노래 좋다는 소리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죠. 그리고 ‘삼삼하게’라는 곡에 안무 포인트가 있는데요. ‘박수를 세 번치고 사랑의 총알을 저한테 쏴주세요’라고 하는데, 삼! 삼! 삼! 삼삼하게! 이 부분의 안무 포인트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이 어렵지도 않아서 대중들이 다 따라 해주시더라고요. 이렇게 노래 좋다는 소리도 해주시고 안무 포인트도 따라 해주시니까 제가 더 흥이 나서 무대를 재밌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트로트 신인상을 한 번 기대해볼 만 한가요?
사실 목표는 누구나 다 크게 잡는 것이 좋잖아요. 물론 상을 받으면 당연히 기분이 정말 좋겠죠. 바쁘게 활동하는 만큼 쪼~금 기대는 하고 있지만 꼭 상 때문이 아니라 대중들에게 좋은 노래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사진/JJ엔터테인먼트]
[사진/JJ엔터테인먼트]

- 가수 이채윤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제가 제 입으로 말하기가 조금 부끄러운데요...(하하하) 삼삼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수들이 흔히 노래 제목을 따라간다고 하잖아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계속해서 보고 싶은 삼삼한 매력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트로트 같은 경우에는 관객들이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반응이 좋은 어르신들도 많이 계시지만 제가 얼마 전에 어린 친구들이 있는 무대를 간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어린 친구들이 ‘삼삼하게’라는 노래를 너무 잘 따라 불러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들었던 생각이 (장)윤정 언니의 ‘어머나’도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시지만 정말 어린 아이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아 ‘어머나’ 노래가 잘된 것처럼 아~ ‘삼삼하게’도 ‘어머나’처럼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었어요. 그런 착각이 들 정도로 어린 친구들이 너무 잘 따라 해줘서 공연을 하면서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 본래 무대에서처럼 발랄하고 유쾌한 성격인가요?
사실은 그렇게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평상시에도 밝고 유쾌하게 해야 그런 감정들이 무대에서도 많이 표현이 되기 때문이죠. 원래 제가 좀 단순하기도 하고 그래서.(하하하) 우울한 생각도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JJ엔터테인먼트]
[사진/JJ엔터테인먼트]

- 평소 목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목 관리를 따로 한다기보다 몸이 건강해야 좋은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컨디션 유지를 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것도 많이 챙겨 먹고,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 몸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것 같아요. 밥은 제때 잘 챙겨 먹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하면서 목만 따로 관리한다기보다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간드러지는 목소리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음...비결이 따로 있다기보다 아무래도 트로트를 하다 보니까 조금 더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하는 거죠. 트로트가 희로애락을 다 표현해야 하는 장르라서 그 감정들을 소리에 담기 위해 노력을 하다 보니까 목소리가 그렇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얻어낸 결과물인 것 같아요.

- 평소 시간이 날 때는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연습을 하는 것은 기본이고 저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쉴 때 운동도 하고, 요즘 제가 또 유튜브에 빠져서 자주 보고 있어요. 볼거리가 많기도 하고 영상을 보면서 새로운 것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죠. 또 요즘 방송 트렌드도 알아야 하니까 쉬는 날 밀렸던 방송 프로그램들을 보며 모니터도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진/JJ엔터테인먼트]
[사진/JJ엔터테인먼트]

‘자칭 타칭’ 삼삼한 매력의 가수 이채윤. 그녀와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도 상큼한 보이스와 보고 있어도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 시간에는 가수 이채윤의 첫걸음과 트로트 가수로서의 포부와 계획을 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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