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19년 5월 셋째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19년 5월 셋째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05.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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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9년 5월 셋째 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자유조선
‘자유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김정은 체제에 반대하는 북한의 반정부 단체로 2017년 3월 4일 설립한 임시정부이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정확한 목적이나 구성원 등이 미공개된 상태이다. 처음에는 ‘천리마 민방위(Cheollima Civil Defense)’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었으나 2019년 3월 1일 제100주년 3.1절을 맞이해 중대발표를 하며 자유조선이라는 이름의 임시정부를 설립한다고 선언하며 명칭이 변경되었다. (정확한 목적이나 구성원 등을 알 수 없는 북한 체제 반대 단체 ‘자유조선’ [지식용어])

2. 대체공휴일
‘대체공휴일’은 공휴일인 설과 추석 연휴, 어린이날이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평일에 하루를 대신 쉬게 하는 조치이다. 대체공휴일제에 따라 설과 추석의 공휴일이 일요일과 겹칠 경우 그다음 주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어린이날은 일요일뿐만 아니라 토요일과 겹칠 경우에도 대체공휴일을 적용한다. (어린이날이 일요일이라고 슬퍼하지 마세요~ ‘대체공휴일’이 있으니 [지식용어])

3. 사보임
최근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대표를 던져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추인한 바른미래당 내부에서 오 의원의 사·보임을 놓고 극한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사·보임’이란 맡고 있던 일자리를 그만두고 물러나는 사임과 어떤 직책을 맡도록 임명하는 보임이 합쳐진 말로 국회 상임위원회나 특별위원회 위원을 교체하는 절차를 말한다. (국회 들끓게 한 ‘사보임’은 무엇인가 [지식용어])

4.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 파리의 시테 섬 동쪽에 있으며 프랑스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가톨릭 성당이다. 파리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이며 빅토르 위고의 동명의 소설의 무대가 된 곳으로 유명하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의 초기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로 고딕 건축 역사에서 중요한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에 있었기 때문에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건물로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잿더미가 되어 버린 프랑스 가톨릭의 상징, 노트르담 대성당[지식용어])

5. 빌보드 톱 그룹 상
지난 5월 2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POP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바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2019 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BBMA)에서 '톱 그룹' 상과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면서 2관왕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빌보드 톱 그룹 상은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지에서 후원을 하고 BBMA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믿기 힘든 방탄소년단의 업적, ‘빌보드 톱 그룹 상’수상 [지식용어])

6. 하늘샷
‘하늘샷’은 반려동물을 하늘로 던져 사진을 찍는 것을 말한다. 즉 반려동물을 공중으로 던져 하늘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반려견을 던지는데, 인기를 얻게 되자 이후 고양이와 기니피그 등 다양한 반려동물로 확대되었다. 반려견이 공중으로 던져졌을 때 짓는 표정이나 행동을 귀여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하늘샷을 찍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인생 사진이 뭐길래, 동물 학대 우려되는 ‘하늘샷’ [지식용어])

7. 인류세
인류세는 ‘인류의 자연환경 파괴로 인해 지구의 환경체계는 빠르게 변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지구 환경과 맞서 싸워야 하는 시대’를 의미한다. 2000년 세기말 당시 네덜란드 화학자 크뤼천이 제안한 용어로, 즉 인류의 욕심으로 파괴된 지구를 되살려야 하는 시기가 바로 인류세인 것이다. 이를 적용해 지질시대를 나누면 시대 순으로 신생대 제4기의 ‘홍적세’, 지질시대 최후의 시대이면서 현세인 ‘충적세’ 다음이 바로 인류세다. (지질시대로 보면 현재는 ‘인류세’...이유는 ‘환경파괴’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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