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심재민 / 일러스트-최지민)

정준영 단카방의 주요 인물인 정준영, 최종훈, 승리(이승현). 이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한 명 한 명의 구속 여부가 결정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준영을 시작으로 최종훈 역시 구속을 면치 못했는데요. 향후 열리는 승리의 영장실질심사는 어떤 결론을 맺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10일 승리와 그의 동업자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14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승리와 유 전 대표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14일 오후, 늦으면 15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정준영 단카방’에 이어, 그대로 ‘구속’ 멤버 결성이 이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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