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건강정보! 폐암보다 무서운 병이라는 COPD, 완치 어려워 [인포그래픽]
일요건강정보! 폐암보다 무서운 병이라는 COPD, 완치 어려워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5.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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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김아련 / 디자인 최지민] COPD는 국내 사망원인 7위인 질병이다. 이름도 생소한 질병 COPD는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영문표기의 앞머리 글자만을 따온 용어이다. COPD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고, 오랜 기간 동안 담배를 피운 사람한테 잘 발생하는 병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 COPD>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 COPD의 정의
-원인이 되는 폐질환이나 심장질환이 없이 기도폐쇄가 발생하여 기류의 속도가 감소하는 질환군

▶ COPD의 발병 원인
- 담배 연기의 간접흡연
- 고령, 작업장과 주위 환경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대기오염
- 화학약품(증기, 자극 물질, 연기)도 지속적으로 강하게 노출될 때
- 조리와 난방으로 사용하는 유기물 에너지의 연소

▶ COPD의 증상
- 호흡곤란과 기침
- 만성적인 가래 (객담)
- 쌕쌕거리는 천명음

▶ COPD에 대한 궁금증
Q. COPD와 천식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A. COPD는 천식과 비슷한 점이 참 많다. 둘 다 호흡곤란과 기침이 있다는 것이 유사하다. 하지만 실제로 노인의 경우는 정확한 감별이 어렵기도 하고, 실제로 두 가지 질환이 같이 있는 경우도 많다. 천식의 경우 알레르기성 질환으로써 비교적 젊은 나이에서 생기고 COPD의 경우 흡연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기관지의 영구적인 손상으로 인해서 생기는 질환이라서 비교적 고령에서 발생한다.
 
Q. COPD에 걸리면 폐암 가능성도 높아지나요?
A. 그럴 가능성이 있다. 생활하면서 각종 유해물질이 농축된 미세먼지는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몸에 축적된다. 이때 COPD환자가 미세먼지를 많이 흡입하면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급성악화와 함께 만성기관지염, 폐렴, 폐암 등에 걸릴 수 있다.
 
Q. COPD는 치료 후 완치가 가능한 병인가요?
A. 완치가 불가능하다. COPD는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으로 완치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완치보다는 증상을 호전시켜 일상생활의 활동 범위를 넓혀주고 질환의 진행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에 앞서 발병 시기와 성질에 따라 병을 정확히 구분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 COPD에 좋은 것들
- 금연이 가장 좋음
- 금연을 위한 약물치료
- 챔픽스, 부프로피온, 니코틴 껌, 니코틴 흡입, 니코틴 스프레이와 니코틴 패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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