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레시피] 엔드게임 광풍 속 다시 떠오른 ‘퍼스트 어벤져’ 
[무비레시피] 엔드게임 광풍 속 다시 떠오른 ‘퍼스트 어벤져’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04.29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국내에서 호불호가 강한 캐릭터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캡틴 아메리카. 그의 탄생과 시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알고보면 그를 더 많이 이해하고, 마블의 세계관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 빼놓았다면 다시 돌아서 봐야할 영화 <퍼스트 어벤져>를 소개합니다. 

<영화정보>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액션, 모험 // 2011.07.28. 개봉 // 미국
감독 – 조 존스톤
배우 – 크리스 에반스, 토미 리 존스, 휴고 위빙, 헤일리 앳웰

<캡틴 아메리카의 시작이 공개된다>
포기를 모르는 자의 새로운 이름 ‘퍼스트 어벤져’

세계 전쟁으로 암흑에 빠진 시기, 한 남자가 군 입대를 자원한다. 그의 이름은 ‘스티브 로저스’. 남들보다 왜소하고 마른 체격으로 인해 입대마저 번번히 거부당하던 그는 포기를 모르는 근성과 강한 희생정신을 인정받아 최고의 전사를 양성하는 ‘슈퍼 솔져’ 프로젝트에 스카우트된다. 

비밀리에 진행된 실험을 통해 가장 완벽한 육체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신체 능력을 얻게 된 스티브. 그는 모두에게 ‘캡틴’으로 불리며, 시대의 영웅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하지만 그의 등장에 맞서 거대한 ‘히드라’ 조직을 앞세운 적의 공격은 한층 막강해지고, 그 핵심에 선 ‘레드 스컬’은 인류를 위협하는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는데...

세계를 위협하는 전쟁, 그 한가운데로 향한 ‘캡틴’ 슈퍼히어로의 역사로 남을 그의 활약이 시작된다!

<하고 싶은 이야기>
- 캡틴 아메리카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다른 캐릭터에 비해 국내에서 호불호가 강한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아마도 그 호불호의 중심이 ‘퍼스트 어벤져’를 보았는지 안 보았는지로 갈릴지도 모른다. 그동안 어벤져스 시리즈 에서의 행동에 의문이 갔다면, 최근 개봉한 엔드게임에서 캡틴의 역할과 그의 삶에 대해 의문이 생겼다면 반드시 퍼스트 어벤져를 보아야 할 것이다. 

- 아이언맨의 아버지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은 11년 마블을 이끌어온 주역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정말로 중요함에도 숨겨진 인물이 있는데! 바로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이다. 그의 이야기는 마블의 영화 중 약 3편 정도에서 제대로 다루어 졌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중 한편이 ‘퍼스트 어벤져’다. 이정도면 볼 만 한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은가. 

시간이 지나고, 후속편들이 나올수록 다르게 보이는 전작들. 거꾸로보는 재미가 바로 이런 것이라고 했던가요. 엔드게임을 본 뒤 다시 보는 퍼스트 어벤져의 재미는 가히 대단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언맨과 함께 11년의 마블을 이끌어온 또 한 명, 캡틴 아메리카입니다. 


닫기